안녕하세요,
두돌(26개월) 아기랑 아시아에 몇 없는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!
현재 아시아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는 홍콩(HKG), 도쿄 하네다(HND), 인도 델리(DEL), 인도 뭄바이(BOM) 네 곳에만 있다고 합니다.
저희는 오전 7시쯤 라운지에 입장했습니다.
비행기 탈 때까지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많이 누리질 못했습니다 ㅠㅠ..
일단 다른 라운지에 비해 입구에 붐비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.

입구 쪽에 회의/사무공간이 있습니다.

아래부터는 음식 사진입니다.
좌석 간격도 여유있는 편이고 튼튼한 아기 의자도 있었습니다.
그러나 꼭두새벽부터 나오느라 아기랑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한 장도 못찍었습니다 ㅠㅠ ㅠ
주류도 빵빵하다고 하는데 아침+아기+정신없음 3단 콤보로 음식도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흑흑
몇 번 갈 기회가 없을텐데 샤워실은 근처에도 못가봐서 아쉽습니다. (하나밖에 없다고 합니다)
아 커피는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자리로 갖다줍니다.




핫푸드, 과일, 샐러드 종류도 다양합니다.





한국에서 최소 한 시간씩 라운지 입장 줄을 서다가 오랜만에 붐비지 않는 라운지를 이용하니 쾌적하고 좋았습니다!
너무 정신없이 있다가 나와서 다음에 또 이용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주류도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어야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