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
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두돌 아기와 함께 푸켓과 싱가포르에 다녀왔습니다.
🔹 항공편
: 인천 - (대한항공 이코노미) - 푸켓 - (싱가포르항공 이코노미) - 싱가포르 - (대한항공 프레스티지) - 인천
🔹 숙소
: 풀만 푸켓 아카디아 나이톤 비치 / 풀만 싱가포르 힐 스트리트
🔹 전체 일정
: 7박 8일 (푸켓 4박 / 싱가포르 3박)
1. 비행기 탑승
인천-푸켓 비행기는 오후시간에만 떠서 한밤중 도착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.
이번에는 제2여객터미널 중 새로 지은 부분에 탑승구가 있었습니다.



기내식은 그냥저냥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일반석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줘서 놀랐습니다.

6시간이나 걸리는 꽤 먼 여행지였습니다.

2. 풀만 푸켓 아카디아 나이톤 비치 도착, 체크인
4박 5일간 "풀만 푸켓 아카디아 나이톤 비치"에 묵었습니다.
푸켓공항에서 택시로 15분 거리로 가까운 편이라 한밤중에 피곤한 상태에서 이동하기에 괜찮았습니다.

밤이라 잘 안보이지만 예쁜 조경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습니다.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침에 보니 폐 플라스틱병으로 만들어진 트리였습니다.
조경이 정말 아름다운 리조트입니다.


보물상자처럼 생긴 체크인 데스크 ㅎㅎ
방은 오션뷰 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체크인 직원분이 안내해 주었습니다.


웰컴 드링크. 두살배기도 웰컴드링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리조트 구석구석에 감각적이고 예쁜 공간이 많습니다.


열두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드디어 방에 들어왔습니다.
방은 깔끔하고 아늑하고 넓습니다!!
테라스가 꽤 넓은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.

웰컴 기프트로 매니저의 그리팅 카드와 함께 셀프 칵테일 키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.
체크인을 너무 늦게해서 얼음이 다 녹았지만 ㅠㅠ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.



화장실에 식물 있는거 좋아요.


어메니티 브랜드는 코비글로우 입니다.
큼지막한 비치백은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. 가져가고 싶으면 부띠끄를 방문하라고 가방에 적혀있습니다 ㅎㅎ




미니바에는 마실 물과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습니다.
분홍색 목걸이는 어린이들에게 주는 아이스크림 쿠폰(?)입니다.

리조트 안에서는 자동차를 개조한 버기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.
이건 어디까지나 자동차기 때문에 운행할 때 뭐라도 잘 잡아야 합니다.

다음날 아침에 볼 오션뷰를 기대하면서 잠들었습니다.
아침에 일어나서 바다를 보니 어제까지의 피곤이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
